‘응답하라1988’ 류준열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에도 여심 ‘심쿵해’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응답하라 1988' 촬영현장에서 포착된 모습이 화제다.
류준열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순도 100% 순정男 정팔이"라는 멘트와 함께 '응답하라 1988'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즈 핏의 청바지에 블랙 블루종을 매치해 1988년 복고패션을 완성시킨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손을 다소곳하게 모은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시크함과는 또 다른 훈훈한 모습으로 매력을 더했다.
류준열은 2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에서 이 시대에 다시없을 아날로그 '순정남'의 정석을 선보였다. 은근한 다정함으로 여성시청자들에게 '심쿵주위보'를 발령하며 '정환앓이'를 일으키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준열, 추위도 날려버릴 훈훈한 미소에 마음이 녹는다", "류준열 훈훈하다", "까칠한 개정팔은 어디 가고 다정다감 훈남이 왔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답하라1988’ 류준열을 본 누리꾼들은 “‘응답하라1988’ 류준열 요즘 최고야”, “‘응답하라1988’ 류준열 어짜피 남주는 류준열!”, “‘응답하라1988’ 류준열, 혜리 남편찾기 정답 아닙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류준열 페이스북)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응답하라 1988' 촬영현장에서 포착된 모습이 화제다.
류준열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순도 100% 순정男 정팔이"라는 멘트와 함께 '응답하라 1988'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루즈 핏의 청바지에 블랙 블루종을 매치해 1988년 복고패션을 완성시킨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손을 다소곳하게 모은 채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시크함과는 또 다른 훈훈한 모습으로 매력을 더했다.
류준열은 27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에서 이 시대에 다시없을 아날로그 '순정남'의 정석을 선보였다. 은근한 다정함으로 여성시청자들에게 '심쿵주위보'를 발령하며 '정환앓이'를 일으키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준열, 추위도 날려버릴 훈훈한 미소에 마음이 녹는다", "류준열 훈훈하다", "까칠한 개정팔은 어디 가고 다정다감 훈남이 왔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답하라1988’ 류준열을 본 누리꾼들은 “‘응답하라1988’ 류준열 요즘 최고야”, “‘응답하라1988’ 류준열 어짜피 남주는 류준열!”, “‘응답하라1988’ 류준열, 혜리 남편찾기 정답 아닙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류준열 페이스북)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