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균성 4차원 매력으로 스튜디오 초토화…귀곡성부터 ‘올리비아 집세’까지
윤동원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윤동원 이슈팀 기자] ‘안녕하세요’ 강균성 4차원 매력으로 스튜디오 초토화…귀곡성부터 ‘올리비아 집세’까지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강균성이 4차원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발라드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은 개발한 개인기가 있냐는 질문에 “이상곤이 메인으로 부르면 가성으로 얹어보겠다”고 말했지만 노래가 끝나도록 한소절도 부르지 못했다.
이유를 묻자 “뭐라 그럴까. 타이밍을 놓쳤다고나 할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재시도에서 가성이 아닌 귀곡성에 가까운 소리를 얹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다른 개인기가 없냐는 질문에 “올리비아 핫세를 따라해보겠다, 미모는 따라할수 없으니까 올리비아 핫바나 집세정도로 하겠다”고 말하며 머리를 들어올려 꽤 닮은 얼굴을 연출했다.
한편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2TV ‘대국민토크쇼-안녕하세요’방송화면 캡쳐)
[MTN온라인 뉴스팀=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강균성이 4차원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발라드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은 개발한 개인기가 있냐는 질문에 “이상곤이 메인으로 부르면 가성으로 얹어보겠다”고 말했지만 노래가 끝나도록 한소절도 부르지 못했다.
이유를 묻자 “뭐라 그럴까. 타이밍을 놓쳤다고나 할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진 재시도에서 가성이 아닌 귀곡성에 가까운 소리를 얹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다른 개인기가 없냐는 질문에 “올리비아 핫세를 따라해보겠다, 미모는 따라할수 없으니까 올리비아 핫바나 집세정도로 하겠다”고 말하며 머리를 들어올려 꽤 닮은 얼굴을 연출했다.
한편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KBS2TV ‘대국민토크쇼-안녕하세요’방송화면 캡쳐)
[MTN온라인 뉴스팀=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