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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리 베드신 촬영하는데 피까지 났다…부상투혼에 윤계상도 감탄

윤동원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윤동원 이슈팀 기자] 한예리 베드신 촬영하는데 피까지 났다…부상투혼에 윤계상도 감탄

한예리가 ‘극적인 하룻밤’에서 보인 부상투혼에 윤계상이 혀를 내둘렀다,

윤계상은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예리를 언급하며 “한예리가 침대에 격하게 눕는 신이 있는데 생각보다 침대가 푹신하지 않아 무릎이 까져서 피가 흐르는데 괜찮다고 했다. 다쳐도 티를 잘 안낸다”며 “참을성이 대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예리는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윤계상과 ‘텐 나잇’을 보내는 연애 乙여자를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한예리는 1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사진출처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
[MTN온라인 뉴스팀=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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