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부성, 23세 연하 모델과 열애 인정 “이러면 천천히 운전해야 돼”
윤동원 이슈팀
[머니투데이방송 MTN 윤동원 이슈팀 기자]곽부성 곽부성, 23세 연하 모델과 열애 인정 “이러면 천천히 운전해야 돼”
곽부성이 열애설을 직접 SNS를 통해 인정했다.
곽부성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러면 조금 천천히 운전해야 돼”라는 글과 함게 여자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중인 남자와 여자가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해당글에 “그래, 천천히 몰아요”라는 답글을 달았다.
2일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매체들은 곽부성이 1988년생 모델과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두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23세다.
(사진출처:곽부성 SNS)
[MTN온라인 뉴스팀=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
곽부성이 열애설을 직접 SNS를 통해 인정했다.
곽부성은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러면 조금 천천히 운전해야 돼”라는 글과 함게 여자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중인 남자와 여자가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은 해당글에 “그래, 천천히 몰아요”라는 답글을 달았다.
2일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매체들은 곽부성이 1988년생 모델과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두사람의 나이 차는 무려 23세다.
(사진출처:곽부성 SNS)
[MTN온라인 뉴스팀=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