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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대출 이자부담 가중,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통해 이자율 전환

머니투데이 머니뱅크 기자2015/12/14 10:21

[머니투데이 머니뱅크 ]
부동산 시장에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매수세가 관망으로 돌아서고 있다. 미국 금리인상 예고에 따른 금융사들이 가산금리를 인상시키는 상황에서, 가계의 부채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중이다. 이에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통해 매매잔금을 서둘러 진행하거나, 낮은 이자율로 전환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빚이 신흥국 중에서 경제규모에 비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제금융협회(IIF)에 의하면 2015년 1분기 기준으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84% 비율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 융자도 2008년에는 144.3%에서 작년에는 164.2% 수준으로 부담이 크게 늘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수치 132% 포인트를 큰 폭으로 초과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만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금융사에 대한 이자부담이 크게 줄어든 것이 주요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전셋값이 끝도 없이 오르는 시점에서, 낮은 이자율과 규제 완화는 임차인들의 매매전환 심리를 더욱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존에 비해 생활자금 및 사업자금 용도의 빚이 급등한 것도 심각한 문제다. 자영업자들은 기업 부문 통계에 포함되지만, 가구와 연관성이 높기에 가계부채로 인정하면 무려 1600조 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높다고 한다.

글로벌 경제주체들이 모두 주시하고 있는 12월 미국 금리인상이 현실화되면 악재는 더욱 커진다. 우리도 시간차를 두고 금리를 올려야 하기에, 가구당 이자 부담은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자 비용이 늘면서 가처분소득이 줄어들게 되면, 결국 소비심리는 더욱 위축되어 경제성장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금융전문가들은 “원금을 상환할 경제적 여건이 녹녹치 않다면, 낮은 이자율 전환으로 매월 불입하는 비용을 조금이라도 낮춰야 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상품별 금리와 한도 등 조건을 무상으로 분석해주는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머니.뱅크[mt-bank.co.kr / 1600-8049]에 따르면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가처분 소득은 제자리인데 가구당 빚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이에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는 하우스푸어 등이 양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서둘러 낮은 이자율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상품분석팀장은 “금융사들이 여신과 수신 이자율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있지만, 그래도 비주거용 상품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즉 신용 및 차량 리스 등이 있다면 부채를 통합시켜 한 곳으로 모으는 것도 유리하다.”라고 덧붙였다.





머니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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