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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라이브, 5일 만에 누적 시청자 수 1,000만 명 돌파

머니투데이방송 김주영 기자2015/12/17 17:09

라인(LINE)은 지난 10일, 일본에서 출시한 실시간 동영상 콘텐츠 유통 플랫폼 ‘라인 라이브 (LINE LIVE, 이하 라이브, https://live.line.me/)’ 가 출시 5일만에 누적 시청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라이브는 일본 내 5,800만명의 라인 사용자를 기반으로, 알림 기능의 구조를 살린 실시간 동영상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은 유명인, 특정 기업 등 다양한 호스트가 진행하는 실시간 영상을 라이브 공식계정(@linelivecast, 현재 친구 약 1,100만 명), 유명인의 공식 계정, 라이브 별도 앱, 웹브라우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특히, 매일 유명인들이 식사를 하며 대화를 진행하는 ‘사시메시’ 와 같이 편집이 전혀 되지 않은 생방송의 묘미를 살린 프로그램은 매번 100만이 넘는 시청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라이브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에는 공감을 나타내는 ‘하트’ 수가 18만 건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TV, 라디오와 연동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기 아티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물론, 호스트와 이용자 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해 스마트폰 이용자 간의 새로운 문화 소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영기자

mayb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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