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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시간은 단 2일! 대명리조트 회원권 신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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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이제 2일이 남았다. 2016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는 연휴로 인해 숙박업체들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하지만 가족여행, 효도여행 등 가족단위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그리 좋은 소식이 아니다.

실제로 숙소를 예약 중이었던 A씨는 “부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계획한 가족여행인데 높은 숙박료, 관광지까지 거리, 질 낮은 서비스 및 숙박 때문에 여행 계획을 늦춰야 할 것 같다”라고 불만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연휴를 즐기려는 여행, 관광객과 레포츠를 즐기는 인원까지 모두 몰리게 되자 숙박시설 예약이 많이 힘들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기에 설악, 홍천 비발디파크, 경주, 단양, 양양 쏠비치호텔, 양평, 변산, 제주, 여수 엠블호텔, 일산 킨텍스, 거제마리나, 소노펠리체에 있는 12개 콘도와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고, 골프, 승마, 워터파트, 스키장 등의 서비스 또한 이용 가능한 대명리조트 회원권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의 경우 2015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하는 신규가입자에게 회원할인 가격에 추가로 객실요금 30~50%의 할인이 적용된다. 오션월드, 오션베이, 아쿠아월드 등은 주중에는 무료, 주말에는 50%할인가로 이용 가능하며, 골프, 스키, 승마 등의 서비스는 최대 50%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회원권 할인 혜택이 8% 적용된다. 하지만, 이틀 후인 2016년에는 회원권 할인 혜택이 6%로 하향 조정되기 때문이다.

구입 가능한 대명리조트회원권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룸형식의 패밀리형은 3~4인의 소가족에게 적합하며, 일시불의 경우 8% 할인 혜택 적용된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가격은 2,200만~3,000만원 선이다. 투룸 형식인 스위트형은 5~6인용이며 일시불의 경우 8% 할인이 적용된다. 가격은 3000만~4000만원 선이다.

대명리조트회원권은 만기 시 분양금의 전액을 반환해주는 반환제를 운영 중에 있다. 회원권 기간 내내 리조트, 콘도, 스키장 이용 가능하며, 분양 금액을 돌려 받을 수 있으니 1석 2조인 셈이다.

또한, 내년 삼척을 시작으로 청송, 보령원산도, 진도, 남해에 추가 확장될 예정인 VIP급 노블리안 회원권도 최저 실버 기준 1억 1,600만원선부터 선착순으로 모집을 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2016년의 시작을 알리는 가족여행을 편안하고 유익하게 보내려면 다양한 혜택과 전액반환제로 운영하는 대명리조트 콘도 회원권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의 할인 혜택과 자세한 가격, 관광지 및 리조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080-900-0006)을 이용하여 편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상담 신청 시 고객의 편의를 위해 무료 카탈로그를 제공하고 있다.

[MTN 온라인 뉴스팀=김지향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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