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또 거래멈추자 코스피 1,900선 붕괴 위협
최종근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중국 증시의 거래가 7일 또 전면 중단됐다는 소식에 코스피지수가 1% 넘게 급락하며 1,900선을 위협받고 있다. 저점은 1,901선이다.
중국 증시는 상하이와 심천의 대기업300개로 구성된 CSI300지수가 장중 7% 넘게 폭락함에 따라 이날 거래가 전면 중단됐다.
중국 증시는 상하이와 심천의 대기업300개로 구성된 CSI300지수가 장중 7% 넘게 폭락함에 따라 이날 거래가 전면 중단됐다.
올들어 나흘거래중 이틀이나 거래가 멈췄고, 네번이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증권부 = 최종근 기자 (cjk@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