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못친소 초대장에 유해진 “4년간 발전이 없던건가” 섭섭함 표출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무한도전'이 '못친소 페스티벌2'에 초대하기 위해 배우 유해진에게 초청장을 보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를 위해 멤버들이 섭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못친소2에 초대돼 멤버들의 영상을 봤다. 영상이 끝난 후 유해진은 "(못생긴 걸) 인정한다"며 "못생긴 사람만 모아 놓았다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후 유해진은 PD에게 "예전에도 초대장 보내지 않았냐"며 "그렇다면 4년 동안 발전이 없었던 거냐"고 내심 섭섭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 못친소 유해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못친소 유해진 나왔어야하는데!”, “‘무한도전’ 못친소 유해진 이제는 잘생겨보여요”, “‘무한도전’ 못친소 유해진 개성 있는 얼굴인걸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무한도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못친소 페스티벌2를 위해 멤버들이 섭외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은 못친소2에 초대돼 멤버들의 영상을 봤다. 영상이 끝난 후 유해진은 "(못생긴 걸) 인정한다"며 "못생긴 사람만 모아 놓았다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후 유해진은 PD에게 "예전에도 초대장 보내지 않았냐"며 "그렇다면 4년 동안 발전이 없었던 거냐"고 내심 섭섭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 못친소 유해진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못친소 유해진 나왔어야하는데!”, “‘무한도전’ 못친소 유해진 이제는 잘생겨보여요”, “‘무한도전’ 못친소 유해진 개성 있는 얼굴인걸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무한도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