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박서준, 과거 SNS 취중소감 “배용준과 한 잔 했다”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섹션TV' 박서준이 출연해 화제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서준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배우 박서준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리포터의 광고 많이 찍었냐는 질문에, 그동안 광고를 여러 개 찍었다는 것처럼 손으로 작품 수를 세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이만큼 찍고 싶다고요"라고 대답하는 재간을 보여주었다.
한편 그는 연기대상 4관왕에 올랐던 일화에 대해 "남남커플상? 설마 설마 했다. 이건 그냥 이벤트성 노미네이트다고 생각했다. 그게 현실화될 지 몰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수상 후 SNS 취중 소감을 올린 일에 대해 "당시 배용준 대표님과 한 잔 했다. 대표님이 좋아해주셨다."고 말했다. 또 그는 "평소 주량이 소주 2병이다. 술버릇은 무조건 씻고 자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섹션TV 박서준을 본 누리꾼들은 “섹션TV 박서준 멋있어요”, “섹션TV 박서준 술 잘마시네요”, “섹션TV 박서준 다음 작품은 언제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7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서준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배우 박서준은 인터뷰를 진행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리포터의 광고 많이 찍었냐는 질문에, 그동안 광고를 여러 개 찍었다는 것처럼 손으로 작품 수를 세기 시작했다. 이후 그는 "이만큼 찍고 싶다고요"라고 대답하는 재간을 보여주었다.
한편 그는 연기대상 4관왕에 올랐던 일화에 대해 "남남커플상? 설마 설마 했다. 이건 그냥 이벤트성 노미네이트다고 생각했다. 그게 현실화될 지 몰랐다."고 말했다.
또 그는 수상 후 SNS 취중 소감을 올린 일에 대해 "당시 배용준 대표님과 한 잔 했다. 대표님이 좋아해주셨다."고 말했다. 또 그는 "평소 주량이 소주 2병이다. 술버릇은 무조건 씻고 자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섹션TV 박서준을 본 누리꾼들은 “섹션TV 박서준 멋있어요”, “섹션TV 박서준 술 잘마시네요”, “섹션TV 박서준 다음 작품은 언제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섹션TV 연예통신'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