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갑순이 리지, 벗으면 유이보다 볼륨감이 더? ‘과거 발언 눈길’
백승기 기자
복면가왕 갑순이 리지, 벗으면 유이보다 볼륨감이 더? ‘과거 발언 눈길’
리지
‘복면가왕 갑순이’ 리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리지는 지난 2012년 11월 2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를 언급했다.
당시 리지는 “애프터스쿨에는 몸매 서열이 있는데, 내가 1등”이라며 “유이 언니가 다 벗은 모습을 직접 봤는데 내가 좀 더 낫다”고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이 언니가 요즘 살이 빠지면서 볼륨감이 약간 떨어졌다. 볼륨면에서는 내가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지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갑순이로 출연했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리지
‘복면가왕 갑순이’ 리지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리지는 지난 2012년 11월 2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를 언급했다.
당시 리지는 “애프터스쿨에는 몸매 서열이 있는데, 내가 1등”이라며 “유이 언니가 다 벗은 모습을 직접 봤는데 내가 좀 더 낫다”고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유이 언니가 요즘 살이 빠지면서 볼륨감이 약간 떨어졌다. 볼륨면에서는 내가 적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리지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갑순이로 출연했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