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분 금메달 경리, 영하 13도 속 섹시 댄스! ‘탄탄한 각선미에 복근 노출 까지!’
백승기 기자
본분 금메달 경리, 영하 13도 속 섹시 댄스! ‘탄탄한 각선미에 복근 노출 까지!’
경리
본분 금메달 경리가 영하 13도 날씨 속 섹시 댄스를 췄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TV '본분 금메달’에는 하니, 솔지, 유주, 경리, 허영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경리는 영하 13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선미와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건물 옥상에서 섹시 댄스를 췄다.
특히 경리는 섹시한 눈빛과 아찔한 댄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경리는 120kg의 김준현을 업고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TV '본분금메달’)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경리
본분 금메달 경리가 영하 13도 날씨 속 섹시 댄스를 췄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TV '본분 금메달’에는 하니, 솔지, 유주, 경리, 허영지 등이 출연했다.
이날 경리는 영하 13도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각선미와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건물 옥상에서 섹시 댄스를 췄다.
특히 경리는 섹시한 눈빛과 아찔한 댄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경리는 120kg의 김준현을 업고 일어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2TV '본분금메달’)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