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투병 중 9일 사망 ‘연변에서 장례 마쳐’
백승기 기자
리틀싸이 전민우, 뇌종양 투병 중 9일 사망 ‘연변에서 장례 마쳐’
리틀싸이 전민우가 뇌종양 투병 중 9일 사망했다.
10일 전민우 소속사 정원수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스타뉴스에 “전민우가 지난 9일 새벽 연변에서 세상을 떠났다. 연변에서 유족들이 장례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전민우는 중국의 ‘리틀싸이’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전민우는 뇌종양 진단을 받았고, 6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전민우의 근황을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리틀싸이 전민우가 뇌종양 투병 중 9일 사망했다.
10일 전민우 소속사 정원수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스타뉴스에 “전민우가 지난 9일 새벽 연변에서 세상을 떠났다. 연변에서 유족들이 장례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전민우는 중국의 ‘리틀싸이’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전민우는 뇌종양 진단을 받았고, 6개월의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전민우의 근황을 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