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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 '스페셜 밸런타인 코스' 진행…14일 단 하루

박설아 인턴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설아 인턴기자] 리츠칼튼 서울의 올데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더 가든'이 스페셜 밸런타인 코스를 오는 14일 하루동안 선보인다.

스페셜 밸런타인 코스는 참기름 드레싱으로 버무린 참치, 구운 사과를 곁들인 호주산 소 안심과 왕새우, 라즈베리 누가틴 초콜릿 케이크, 커피 또는 차 등의 4 코스로 구성됐다.

가격은 2인 기준 14만 원이며 세금과 봉사료 포함이다. 주문 시 3만 원을 추가하면 와인 혹은 스파클링 와인 1잔을 제공한다.

문의와 예약은 전화(02-3451-8271)를 통해 가능하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산업 2부 = 박설아 인턴기자 (hola.seola@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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