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예원에게 술 사달라 전화! “함께 마시기로 약속”…화해하나?
백승기 기자
이태임, 예원에게 술 사달라 전화! “함께 마시기로 약속”…화해하나?
배우 이태임이 예원에게 술을 사달라고 전화했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bnt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예원과의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태임은 “사실 내 인생 두 번째로 화를 주체하지 못한 순간”이었다며 당시를 언급했다.
또 이태임은 “예원과 동반 출연 제의를 받았던 tvN 'SNL코리아'는 예원씨의 정중한 거절로 무산되었지만, 혼자라도 출연해 내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며 "방송 후 예원씨에게 술 사달라고 먼저 전화, 다음에 함께 마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과 예원은 지난해 3월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다투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배우 이태임이 예원에게 술을 사달라고 전화했다고 밝혔다.
이태임은 bnt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예원과의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태임은 “사실 내 인생 두 번째로 화를 주체하지 못한 순간”이었다며 당시를 언급했다.
또 이태임은 “예원과 동반 출연 제의를 받았던 tvN 'SNL코리아'는 예원씨의 정중한 거절로 무산되었지만, 혼자라도 출연해 내 진심을 전하고 싶었다"며 "방송 후 예원씨에게 술 사달라고 먼저 전화, 다음에 함께 마시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태임과 예원은 지난해 3월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장에서 다투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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