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위너 이승훈, 450만 원짜리 바지 찢어져 속옷 노출! “곡 시작부터 찢어져…”

백승기 기자

위너 이승훈, 450만 원짜리 바지 찢어져 속옷 노출! “곡 시작부터 찢어져…”
위너


위너 이승훈이 450만 원짜리 바지가 찢어진 사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위너가 출연했다.

이날 위너 이승훈은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450만원 짜리 바지가 찢어졌다”며 “타이트한 바지였는데 세 번 입고 찢어져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가랑이 부분이 다 찢어졌다. 흰색 속옷이 카메라에 다 잡혔다”며 “곡 시작부터 찢어져서 더 신나게 무대를 소화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