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프로듀스101’ 순위 공개 1위부터 꼴등까지..엇갈리는 ‘희비’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프로듀스101'에서 젤리피쉬 연습생 김세정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는 그룹 평가를 마친 뒤, 개인 득표수와 팀 득표수를 합쳐 종합 순위를 발표했다.

이날 팀 경쟁을 통해 그룹 평가를 마친 101 멤버들은 개인 평가와 그룹 평가를 합산한 득표수를 발표했다.

1위는 1204표를 얻은 젤리피쉬 연습생 김세정이 차지하며 순위권 대파란을 가져왔다.

김세정은 "1등이라는 자리가 좋으면서도 부담감이 큰 자리다. 무작정 기뻐할 수 없고, 기분이 애매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뒤를 이어 2위 1180표 해피페이스 황수연, 3위 1160표 플레디스 임나영, 4위 1137표 뮤직케이 김주나, 5위 1125표 판타지오 김도연이 차지했다.

또 6위에는 1118표 JYP 전소미, 7위 1117표 플레디스 김민경, 8위 1100표 플레디스 강예빈, 9위 1097표 플레디스 박시연, 10위 1088표 개인연습생 김시현, 11위 1087표 매직프레쉬컴퍼니 박민지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다음주 '프로듀스101'에서는 국민 프로듀서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현장 투표와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산해 하위권 연습생을 방출한다.

(사진: Mnet'프로듀스101'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