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 본격 시동.. 순수 민낯 공개 ‘기대감 UP’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무한도전'의 '못.친.소 페스티벌 2'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13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한 번 빠지면 약도 없다는 못.매.남들을 위한 축제 '못.친.소 페스티벌 2'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에서 등장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못.매.남들은 그들끼리의 솔직한 첫인상 투표로 축제의 시작을 열었다. 첫인상 투표는 3강 구도를 형성하며 흥미진진했다고.
그리고 못.매.남들만의 매력적인 홈웨어 패션쇼 또한 펼쳐졌다. 그들은 한껏 꾸민 겉치레를 벗고 100% 리얼한 민낯과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일, 집에서 입는 가장 편한 옷으로 변신해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고, 순수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패션쇼 축하공연으로 '못.친.소'에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은 특별 게스트가 출연, 쇼의 시작을 알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한편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 본방사수다”,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 이번 멤버는 별로다”,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무한도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13일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한 번 빠지면 약도 없다는 못.매.남들을 위한 축제 '못.친.소 페스티벌 2'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에서 등장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못.매.남들은 그들끼리의 솔직한 첫인상 투표로 축제의 시작을 열었다. 첫인상 투표는 3강 구도를 형성하며 흥미진진했다고.
그리고 못.매.남들만의 매력적인 홈웨어 패션쇼 또한 펼쳐졌다. 그들은 한껏 꾸민 겉치레를 벗고 100% 리얼한 민낯과 꾸미지 않은 헤어스타일, 집에서 입는 가장 편한 옷으로 변신해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쓰지 않고, 순수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패션쇼 축하공연으로 '못.친.소'에 어울리는 듯 어울리지 않은 특별 게스트가 출연, 쇼의 시작을 알리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한편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 본방사수다”,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 이번 멤버는 별로다”,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2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무한도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