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민낯+홈웨어 등장에 강력 ‘우승후보’ 등극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무한도전’에 출연한 SNS 시인 하상욱이 메이크업을 지운 민낯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4년 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2’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서로의 홈웨어를 입고 메이크업을 지운 모습으로 런웨이를 선보였다.
특히 안경을 벗고 부스스한 머리로 나타난 하상욱은 메이크업 전후가 가장 크게 달라진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못친소 출연진들은 “물에 빠진 생쥐 같다”, “니가 제일 웃기다”는 등 혹평을 쏟아냈다. MC 유재석은 하상욱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압도한 외모였어요!”,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너무 웃겨”,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귀엽던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무한도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4년 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2’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서로의 홈웨어를 입고 메이크업을 지운 모습으로 런웨이를 선보였다.
특히 안경을 벗고 부스스한 머리로 나타난 하상욱은 메이크업 전후가 가장 크게 달라진 모습으로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못친소 출연진들은 “물에 빠진 생쥐 같다”, “니가 제일 웃기다”는 등 혹평을 쏟아냈다. MC 유재석은 하상욱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기도 했다.
한편,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압도한 외모였어요!”,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너무 웃겨”, “‘무한도전 못친소’ 하상욱 귀엽던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무한도전'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