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호전되는 병세에 시청률 상승 ‘1위’ 굳건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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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시청률이 상승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35.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1.1%)보다 4.4%p 높은 수치다. 자체최고 시청률(36.9%)에는 못미치지만 시청률이 껑충 뛰어오르며 주말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임산옥(고두심 분)의 병세가 호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은 34.9%로 주말극 2위를 유지했다.
(사진: KBS'부탁해요 엄마'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35.5%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1.1%)보다 4.4%p 높은 수치다. 자체최고 시청률(36.9%)에는 못미치지만 시청률이 껑충 뛰어오르며 주말극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임산옥(고두심 분)의 병세가 호전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은 34.9%로 주말극 2위를 유지했다.
(사진: KBS'부탁해요 엄마' 방송캡처)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