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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현장]국내 유일 위성통신 사업자 AP위성통신 "세계로 도약"

머니투데이방송 김예람 기자2016/03/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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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 유일의 위성통신 단말기 사업자인 AP위성통신이 4일 코스닥에 신규상장했습니다. 미국과 인도만 가진 위성통신칩과 모듈 기술을 보유한 곳인데요, 상장 첫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예람 기자가 전합니다.

< 리포트 >
AP위성통신이 상장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다. 다만 공모가는 상회하는 중입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9,700원보다 2,700원(27.8%) 오른 1만2,400원에 결정됐습니다. 시가총액은 1,493억입니다.

하지만 이후 차익매물이 나오며 10시 30분 현재 시초가보다 11.29% 밀린 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AP위성통신는 류장수 대표가 311만4,000주(23.8%), 계열회사 홈스 301만6,000주(23.03%)로 지분을 가지면서 각각 386억원, 373억원의 지분 가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P위성통신은 모토로라, 퀄컴에 이어 전세계 위성휴대폰 시장의 약 12%를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3위 기업입니다. 전세계에서 이동위성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반도체 기술과 통신 프로토콜 스택 기술을 가진 나라는 미국과 인도, 그리고 AP위성통신이 있는 우리나라 3곳 뿐입니다.

이 회사는 멕시코 연방정부의 위성사업 반도체 기술과 위성휴대폰 개발 공급업체로 선정되면서 올해 중남미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AP위성통신은 지난해 3분기 기준 영업이익 76억 2,600만원, 매출액 272억 500만원, 순이익 77억 7,3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박종선 연구원은 "세계 5대 위성통신사업자인 투라야(thuraya)를 고객으로 확보해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위성휴대폰 매출액은 2013년 173억원, 2014년 206억원, 지난해 3분기까지 233억원으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NK 최종경 연구원은 "멕시코 위성사업을 개시하고 IoT 모듈의 매출이 증대되면 올해 영업익 117억원까지 20%대 중반의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류장수 대표는 이날 열린 상장식에서 "코스닥 신규 상장을 통해 기대감이 커지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더욱 부담이 느껴진다"며 "세계에 우뚝 서는 위성통신사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서 머니투데이방송 김예람(yeahram@mtn.co.kr)입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예람 기자 (yeahram@mtn.co.kr)]

김예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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