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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와이즈파크' 등 역세권 상가 각광…접근성 뛰어나

박설아 인턴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박설아 인턴기자] 저금리 기조의 지속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주목받으면서 역세권 상가 분양도 더불어 각광받고 있다.

역세권 상가는 지리적 접근성이 뛰어나고, 가시성까지 좋을 경우에는 유동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시세 형성에도 유리하다.

홍대입구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 도로와 접한 개방형 상가 '홍대 와이즈파크'가 대표적이다.

홍대 지역은 공항철도의 개통 이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홍대로의 이동이 용이해지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여행코스로 떠올랐다.

이에 홍대 상권은 지난 2014년 4분기에만 임대료가 평균 17% 상승하고, 연간 임대료는 43% 가량 상승했다.

'홍대 와이즈파크'는 시공을 마치고 현재 운영 중이며 유니클로, 빕스, 롯데시네마 등이 입점해 있다.

총 분양가 1~2억 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애경그룹이 위탁 관리를 통해 매월 월세를 보장한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건설부동산부 = 박설아 인턴기자 (hola.seola@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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