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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 '팔자'에 보합…코스닥 690대 안착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2016/03/14 13:44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美 FOMC 앞두고 관망심리 확대…기관, 외인 차익실현 물량 출회]

코스피 지수가 14일 기관의 매도로 상승폭을 줄여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보합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양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폭은 줄였지만 690선에 안착한 분위기다. 코스닥지수가 690선을 넘은 건 지난해 12월2일(690.77) 이후 3달여만이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등 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관망심리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은 장초반 차익실현 물량을 쏟아내며 '팔자'세로 돌아섰으나 다시 '사자'세로 돌아왔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많이 오른 종목 위주로 장초반 차익실현 매물을 내놨다"며 "미국 FOMC 등 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재정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오후 1시26분 현재 전일대비 0.16포인트(0.01%) 오른 1971.5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735억원, 413억원 순매수다. 기관은 2351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 12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8억원 순매도로 전체 29억원 매도 우위다.

지수선물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43계약, 2717계약 순매도다. 개인은 5534계약 순매수다.

업종 중에서는 보험이 3% 가까이 오르고 있다. 금융업 화학은 1%대 상승하고 있다. 은행 전기가스업 등도 강보합세다. 반면 철강금속은 2%대 내리고 있고 의료정밀 운수창고 통신업 등이 1%대 하락이다. 유통업 기계 음식료품 건설업 증권 등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1% 가까이 올라 1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5%대 상승중이며 삼성생명이 4%대 강세다. 롯데케미칼과 삼성화재는 3%대 오름세다. 반면 POSCO는 3%대 내리고 있다. SK텔레콤이 2%대 하락중이며 현대모비스 SK LG 고려아연 등은 1%대 하락이다.

국제유가 상승에 정유화학주가 일제히 오름세다. 롯데케미칼이 3%대 상승중이며 LG화학이 2%대 오르고있고 S-Oil SK이노베이션 한화케미칼도 강보합세다.

313개 종목이 상승, 507개 종목이 하락이다.

코스닥 지수는 2.96포인트(0.43%) 오른 692.13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억원, 295억원 순매도다. 개인은 319억원 순매수다.

업종 중에서는 섬유의류가 24% 넘게 급등하고 있다. 종이목재 인터넷이 1%대 강세이고 일반전기전자 제조 디지털컨텐츠 등이 강세다. 반면 출판매체복제는 4%대 내리고 있고 금융 통신서비스 건설 등이 1%대 하락세댜.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이 1%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코데즈컴바인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거래되고 있다. CJ E&M 카카오가 1%대 오르고 있고 동서 컴투스 등도 오름세다. 반면 로엔이 5%대 하락중인 가운데 바이로메드 파라다이스 등이 2%대 하락세다. 케어젠 메디톡스 코미팜도 1%대 내림세다.

이세돌 9단이 지난 13일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4번째 대국에서 처음으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하락중이다. 디에스티로봇이 10%대 우리기술은 8%대 푸른기술이 4%대, 유진로봇은 1%대 내림세다.

NEW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일본 수출 소식에 7%대 강세다. '태양의 후예'는 최근 일본에 회당 약 10만달러에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영백씨엠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금호엔티 코데즈컴바인과 디에스케이도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472개 종목이 상승, 600개 종목이 하락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일대비 8.85원(0.74%) 내린 1184.25원을 나타내고 있다.




김유경 기자 yune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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