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뉴스]'서머타임' 도입 100년…여전한 폐지 논란 왜?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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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3월 13일(현지시각)부터 '서머타임' (Daylight saving time, 이하 DST) 제도를 시작했습니다.
DST란 일을 빨리 시작해 에너지를 아끼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는데요. 실제로 2008년 미국 에너지국 조사에 의하면 DST로 하루 소비되는 전기 에너지의 0.5%를 아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으론 DST 폐지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DST가 개인의 생활리듬을 바꿀 뿐 아니라 주식시장에서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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