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뉴스]'캐주얼하게' 바뀌는 주류문화…왜일까?
이소정 기자
2015년 말 출시된 보해양조의 탄산주 '부라더 소다'가 소주 시장에 작은 바람을 일으킨 이후, 탄산주 신제품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무학은 '트로피칼 톡소다'를, 하이트진로는 '이슬톡톡'을 선보였습니다.
막걸리 업계도 예쁜 병 디자인의 막걸리나 떠먹는 막걸리 등 젊은 층을 사로잡는 제품을 속속들이 출시하고 있는데요. 이처럼 주류업계는 이처럼 '캐주얼'한 주류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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