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하락..1,150원선 재진입
최종근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장 초반 오름세를 나타냈던 원·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2일 오후 1시 4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8원 내린 1,155.5원을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50원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 18일(저가 1,156.3원) 이후 2거래일 만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최종근 기자 (cjk@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