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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금융 '8퍼센트', DSC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45억 투자 유치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2016/03/24 10:12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P2P(개인 대 개인) 금융 8퍼센트가 'DSC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4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머스트홀딩스',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그리고 국내 전자결제 1위 기업 'KG이니시스' 등에서 투자를 유치한 8퍼센트는 이로써 1년 만에 총 180억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국내 핀테크 업계 최대 규모다.

8퍼센트는 현재 국내 최대채권투자자(6700명) 보유, 누적대출 170억원을 돌파했고, 3월 내 대출채권 1000호 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캡스톤파트너스 심사역 담당자는 "8퍼센트가 개척하고 있는 중금리 P2P 대출 시장은 우리나라 미래 금융을 이끌 차세대 산업으로, 서비스 혁신성과 사회적으로 가지는 의미가 높다"며 "올해 말이면 P2P 금융의 대중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8퍼센트의 투자자보호에 대한 남다른 노력과 지속 성장성에 대한 믿음으로 이번 투자에 참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8퍼센트는 이번 투자금을 P2P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 사용될 예정이다. 이효진 8퍼센트 대표는 "고금리 대출에 시달리는 많은 분들께 합리적인 금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에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소상공인,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고자 하는 진심이 닿았기 때문에 이번처럼 큰 투자금 유치도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국내 대표 P2P금융업체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중금리 대출은 물론 자동분산투자, 안심펀드 등의 시스템을 통해 투자자 보호에도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8퍼센트는 개인신용 외에도 다양한스페셜딜을 통한 이색 리워드로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현직 국회의원과 걸그룹 멤버가 대출서비스를 이용했고, 과거 유력 정치인들도 펀딩을 통해 선거자금을 공모했을 정도로 사회 전반에서 관심이 높다. 뿐만 아니라 3월 들어서는 총선을 앞두고 예비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P2P 크라우드펀딩 문의가 증가하고 있기도 하다.

한편 8퍼센트는 우리은행과 KT, 현대증권 등이 이끄는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가칭 K 뱅크)에 P2P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방윤영 기자 by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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