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한국배우 최초로 중국 우표‧전화카드‧기념주화 출시! ‘한류스타 답네!’
백승기 기자
배우 박해진이 한국배우 최초로 중국에서 우표와 전화카드, 기념주화가 출시된다.
18일 박해진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에 따르면 오는 5월, 중국에서 박해진의 우표, 전화카드, 기념주화가 나올 예정이다.
이는 중국 국가 우정국과 통신부가 공동 진행하는 ‘중국의 꿈을 이룬다’란 사업의 하나로,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업에는 견자단, 담요문이 함께 하며, 박해진은 한국 배우 최초로 이름을 올렸다.
박해진은 소속사를 통해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5월 21일 중국 베이징 조양체육관(대관명시)에서 단독 팬 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