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화상 입어 치료 중 “개인적인 일로 손과 발에…‘디마프’에 최대한 빨리 복귀”
윤동원 이슈팀
배우 고현정이 화상을 입어 ‘디어 마이 프렌즈’에 차질이 발생했다.
29일 고현정 소속사 IOK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고현정씨가 최근 개인적인 일로 손과 발에 화상을 입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큰 부상은 아니지만 치료가 필요하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치료 경과를 보고 최대한 빨리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현정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는 시니어 캐릭터를 전면에 앞세운 색다른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5월 13일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디어 마이 프렌즈’ 포스터)
[MTN온라인 뉴스팀=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