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윤시윤 새 멤버로 등장..‘6인 완전체’ 공개에 훈훈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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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새 멤버 윤시윤과의 완전체 스틸이 공개됐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측은 4월 30일 새 멤버 윤시윤과 함께 한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멤버들은 새 멤버와의 첫 만남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들은 제작진의 계획 속에서 좌충우돌 첫 만남을 가졌고 드디어 ‘6인 완전체’로 ‘1박 2일’ 녹화를 진행하게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새 멤버 윤시윤과 기존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탐색전을 벌이며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윤시윤은 자신의 출연작이자 최고 시청률 50%를 넘었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언급하며 첫인사부터 자신을 ‘시청률 50%의 사나이’로 소개하더니 “이제는 예능 차례입니다. 제가 50%를 넘기겠습니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시청률 공수표를 던져 촬영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뜬금없는 시청률 공약으로 멤버들이 자신의 귀를 의심하며 “뭐?”라고 되묻는 사이, 윤시윤은 “고생하면 할수록 시청자들이 알아줄 겁니다”라며 고생을 자처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다급하게 “무슨 소리야”라고 외쳤고, 정준영도 “그런 이야기 하면 안돼요”라며 윤시윤을 뜯어말렸다는 후문이다.
(사진: KBS 제공)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측은 4월 30일 새 멤버 윤시윤과 함께 한 모습을 전격 공개했다.
멤버들은 새 멤버와의 첫 만남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드러냈다. 이들은 제작진의 계획 속에서 좌충우돌 첫 만남을 가졌고 드디어 ‘6인 완전체’로 ‘1박 2일’ 녹화를 진행하게 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새 멤버 윤시윤과 기존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탐색전을 벌이며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윤시윤은 자신의 출연작이자 최고 시청률 50%를 넘었던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언급하며 첫인사부터 자신을 ‘시청률 50%의 사나이’로 소개하더니 “이제는 예능 차례입니다. 제가 50%를 넘기겠습니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시청률 공수표를 던져 촬영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뜬금없는 시청률 공약으로 멤버들이 자신의 귀를 의심하며 “뭐?”라고 되묻는 사이, 윤시윤은 “고생하면 할수록 시청자들이 알아줄 겁니다”라며 고생을 자처하기 시작했다.
멤버들은 다급하게 “무슨 소리야”라고 외쳤고, 정준영도 “그런 이야기 하면 안돼요”라며 윤시윤을 뜯어말렸다는 후문이다.
(사진: KBS 제공)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