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1박2일 정준영, 이브라히모비치로 개명 신청? “알아봤었다”

백승기 기자


1박2일 정준영이 이브라히모비치로 개명 신청을 알아봤었다고 말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TV '1박 2일’에는 새 멤버로 윤시윤이 등장했다.

이날 윤시윤은 “스무살 때 본명 윤동구에서 윤시윤으로 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정준영은 “2만 원 내고 개명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종민은 “2만 원인지 어떻게 아냐?”고 물었고, 정준영은 “알아봤었다. 이름을 이브라히모비치로 바꾸고 싶어서”라고 답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의 유명 축구선수다. 정준영은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KBS2TV 1박2일)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