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강성훈, 냉동인간 비결은 팩? “딱히 없어, 이 정도?”
백승기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냉동인간 비결을 밝혔다.
2일 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관리 뭐 하는지 묻는데. 이 정도? 딱히 없어. 헉 이러고 깜박 잠들어버림. 모두들 훈나잇. 강성훈 젝스키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훈은 검정색 팩을 한 채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80년 생인 강성훈은 16년 전 젝스키스 활동 당시와 지금의 모습이 변함이 없어 ‘냉동인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을 통해 16년 만에 컴백 무대를 가졌다.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