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두건부터 고양이까지…숨겨둔 애교 폭발! “절대 제가 그런거 아니에요”
윤동원 이슈팀
‘딴따라’에 출연 중인 배우 지성이 깜찍한 셀카를 공개하며 숨겨두었던 애교를 선보였다.
지성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스타일리스트가 이렇게 만들었어요. 절대 제가 그런거 아니예요”라며 “뭔지 모르고 찍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데 기분 좋음. 여러분! 즐거운 하루되세요”라고 덧붙여 유쾌한 기분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성이 카메라를 향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지성은 카메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빨간 두건과 홍조로 수줍은 듯한 모습이나 고양이 의 모습으로 앙증맞게 연출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출처: 지성 SNS)
[MTN온라인뉴스팀=윤동원 인턴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