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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돈 이천시장]천년의 역사가 살아있는 도자기의 도시

머니투데이 편승민 기자2016/05/09 14:31

[머니투데이 더리더 편승민 기자] [유네스코 창의도시, 이천도자예술촌, 말 산업특구가 있는 대표 문화예술도시로…]

‘이천’ 하면 떠오르는 첫 단어는 단연 ‘도자기 마을’이다. 이천이 도자기로 유명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이천은 청동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토기 제작이 활발하게 이뤄진 지역이다. 조선시대에 도자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원료를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지역적 이점으로 이천은 한국전통도예의 요지가 됐다. 2010년 공예 및 민속예술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천시 지방자치 힘의 원천은 1000년의 역사가 숨 쉬는 전통예술에서 찾을 수 있었다.
“이천이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가 되는 데 자연·문화유산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이라고 생각한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 같이 말하며 민선 6기 이천시의 키(key)는 선진 시민사회를 만드는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에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의식이 높아져야 진정한 시의 격이 올라가고 비로소 세계적인 창의도시로의 면모를 갖추 수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안팎으로 아름다운 도시를 꿈꾸는 이천의 대표 브랜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30회를 맞이했다. 30주년을 맞이한 이천도자기축제는 다양한 볼거리만 마련된 것은 아니다. 매출분석과 산업연계 등을 파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선 500년 백자의 향기가 남아있는 도예마을 이천에서 조 시장을 만나 행복도시의 비전을 엿봤다.


지방자치 20년

2015년은 대한민국 지방자치가 20주년을 맞는 해였다. 올해는 이천시가 군에서 시로 승격된 지 20주년이 되는 해다. 이천은 지방자치의 역사와 함께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지방자치는 대한민국 국민과 시민을 위해 상당히 필요하다. 사실 ‘조금 더 빨리 됐으면 시민들의 권리와 의식이 한층 더 성숙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다. 유럽이나 일본과 같이 지방자치를 오랫동안 해온 곳들을 가보면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자치적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것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보면 우리나라도 좀 더 빨랐으면 시민들이 얼마나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천 역시 시 승격 이후 20년간 많이 바뀌었다. 시민들의 신임을 받아 전임시장이 3선을 했고, 저도 3선에 오르면서 계획을 하나 둘 이뤄나갔던 것이 이천시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충분한 기간 동안 시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배려가 있었다. 또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이 지역을 발전시켰다고 생각한다. 지난 민선 4~6기 동안 시민들의 뜻을 생각하며 시민의 마음에 와 닿는 도시로 어떻게 만들까 고민했다. 지금도 고민 중이다.

민선 6기까지 3선을 하면서 세운 장기 마스터플랜은 무엇이며 어떤 목표를 세웠는가
▶이천시를 ‘35만명의 행복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계획의 정설에 따르면 지자체 인구가 30만명 이상이어야 비로소 자족도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35만 행복도시를 만드는 구상을 하고, 이를 도시계획 전문가들과 상의해서 추진해왔다. 물론 쉽지 않았다.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르면 이천은 자연보전권역 유지로 규제가 상당히 많은 지역이다. 이러한 규제를 하나 둘 타파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뒤돌아보면 규제가 많이 완화됐고 환경적 측면에서도 많이 좋아졌다.
이제 개발과 환경이 조화되는 도시를 만들어나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는 인구가 많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천시는 35만명 이상, 40만명 이하가 살아야 행복한 도시가 될 것이다. 현재 인구는 22만명이다. 도시 기본계획상 2020년까지 33만명, 2025년까지 35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0년 이천시가 서울시와 더불어 우리나라 최초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유네스코 창의도시가 갖는 경쟁력과 시에 미치는 기대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이천시는 2010년 7월20일 우리나라 최초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이천은 시의 격과 도시브랜드 가치를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켰다. 현재 국내에서는 이천을 비롯해 서울·전주·부산·광주·통영 6곳이 창의도시로 가입돼 있다. ‘공예 및 민속예술’ 부문은 전 세계에서 4번째, 유네스코 창의도시로는 20번째로 지정됐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 선진국들이 세계의 경제를 이끌어가듯 세계의 선진 문화를 이끄는 것이 창의도시의 역할이다.
창의도시란 타이틀은 보다 활발한 국제교류의 틀을 마련해준다. 더불어 문화상품의 세계화 전략에 큰 디딤돌 역할을 제공해 주고 있다. 먼저 전 세계의 많은 도시들이 이천시와 교류하기를 희망한다.
2013년 중국 장사시는 세계농촌관광포럼을 개최하면서 이천시를 한국 대표로 초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천의 선진 농업기술과 공예문화를 바탕으로 한 관광자원 활용 방안 지식을 전수받았다. 이러한 교류는 문화·예술·관광·기술·농업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진행 중이다. 시의 발전에도 원동력이 되고 있다. 그 동안 중국과 일본에 한정적이던 국제교류 영역이 2010년 창의도시 선정 이후 미주와 유럽으로 확대됐다.
아울러 그 동안 연례회 성격으로 개최됐던 국제 네트워크 활동 모임을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회원 도시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도자 도시들과도 공동 프로젝트 진행 등을 통해 교류를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올해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시작한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계기가 궁금하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후 선진국의 각 도시를 다녔다. 유럽에는 아름다운 자연뿐 아니라 선진 도시와 선조들이 남긴 문화유산이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문화유산이나 자연유산보다 더 와 닿았던 것은 시민들의 질서, 시민의식이었다.
지난해 5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일본의 가나자와시를 다녀왔다. 3박4일의 일정 중 마지막 날 가나자와성에서 만찬을 가졌는데 야간조명이 정말 아름다웠다. 이튿날 낮에 성을 보고 가기 위해 다음날 새벽 6시 호텔 로비로 나와 출발 하려던 참이었다.. 어떤 노신사가 비닐봉투를 꺼내 쓰레기를 줍는 것을 봤다. 그리고는 쓰레기를 비닐봉투에 담고 그 비닐봉투를 다시 자신의 주머니에 넣는 것이었다. 호텔종업원인지 물었더니 가나자와 시민이었다. 그래서 원래는 택시를 타고 가려다가 가나자와시를 둘러보기로 했다. 직접 걸어보니 거리 구석구석이 정말 깨끗했다. 이천시 터미널 주변과 오버랩 되면서 참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그때, 우리도 한번 뭔가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고 ‘이천행복나눔운동’을 시작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상의해 진행하기 시작했다.
초등학생부터 80대 노인까지 300여명이 참여해서 원탁회의를 했다. 어떻게 하면 깨끗하고 질서 있는 도시로 만들 것인지 상의했다. 또 행복도시가 될 수 있는 방안과 시민의식을 높일 수 있는 방법과 관련, 총 40여개의 제안 중 12가지를 꼽았다.

어떤 내용의 캠페인인가
▶나부터 먼저 양보하고 인사하면서 어렵고 힘든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도우며 각종 사회폭력을 추방하자는 것이다.
또 교통질서를 잘 지키고 내가 머문 자리와 내 집과 가게 앞은 내가 가꾸고 청소하자는 등 12가지의 실천과제가 담겼다. 시민 스스로 의식변화를 통해 선진도시 이천을 만들고 나아가 선진 대한민국의 초석을 만들어가자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는 선진국으로 성장했지만 시민의식과 공중문화는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올바르게 세우자는 것이 ‘참시민 이천행복나눔운동’의 요지다.
성숙한 시민의식은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다. 하루아침에 형성되지도 않는다. 그러나 노력하고 실천하면 성숙한 시민사회 정착이 불가능한 일은 결코 아닐 것이다. 이제 막 시작된 문화운동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선언하는 단체도 늘고 있다. 이 운동이 이천의 작은 도시에서 출발했지만 전국 곳곳으로 울려 퍼져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한 줌의 밀알이 됐으면 한다.

이천시 지방자치

이천의 도자기가 유명하듯이 이천도자기축제도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 올해 이천도자기축제는 언제 어떻게 열리나
▶이천도자기축제가 올해 30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1987년 설봉문화제에서 처음 출발한 이천도자기축제는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도자축제로 발돋움했다. 올해 축제는 4월 29일부터 5월22일까지 24일간 이천 설봉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30주년을 맞아 이번 축제는 그 어느 해 보다 다채롭게 준비하고 있다.
도자기를 알뜰 바자회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주는 나눔행사를 준비했다. 또 30주년에 의미를 두고 일부 도자기 품목에 대해 30% 세일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자기축제의 지역경제 기여도 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축제기간 중 도자기 매출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자기 판매부스에서 축제 때 사용할 카드조회기를 사전에 등록하고 축제가 끝난 후 이를 통해 정확한 매출액을 파악할 생각이다. 저는 축제를 서비스 산업이라고 생각한다. 높은 품격과 예의를 갖춘 종합 서비스 산업이라고 본다. 지역발전·경제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고품격 상품으로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


도자의 실리콘밸리에 견줄 수 있는 이천도자예술촌이 건립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어떻게 얼마나 추진했는지 알려달라
▶중부고속도로 서이천나들목과 복선전철 신둔역사 인근의 교통 요충지에 조성되는 이천도자예술촌은 약 730억원을 투입, 12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세계에서도 손색 없을 이천도자예술촌은 올 하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방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해 약 627억원의 경제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
이천도자예술촌에는 도자기는 물론이고 미술·고가구·조각목공예·섬유·옻칠 등 221개의 다양한 종류의 전시 코너가 입주할 예정이다. 따라서 해당 분야 최고의 예술인들이 모여 수준 높은 창작활동을 펼칠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분야가 클러스터를 이루고 융·복합적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이뿐만 아니라 이천에는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한국 도자재단, 도예고 등 풍부한 도자기반 시설이 집중돼 있다. 이러한 훌륭한 도자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천시를 세계 최고의 도자산업도시로 만들 생각이다.

‘말’을 6차 융·복합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
▶말을 융·복합 6차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로 말 산업 특구의 요지다. 즉 말을 기르고 생산하는 축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승마·관광·체육 산업을 부흥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말 산업 특구란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말 산업을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특화된 지역을 말한다. 지난해 6월22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이천시를 포함해 용인·화성시를 하나의 클러스터로 묶어 제3호 말 산업 특구로 지정했다. 앞으로 2년간 50억원을 투입해 지자체별로 각자 특색에 맞는 말 산업을 육성하게 될 것이다.
이천시는 단기적으로 승용마와 경주마 생산농가를 육성하는 한편 민간승마장을 확산해 유소년 승마와 레저·체험승마를 통한 관광산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공공 조련센터, 말 거래소 설치 등을 추진해 마필수출은 물론 말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말테마관광단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렇게 말 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관련 산업의 동반성장에 주력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특히 승마의 대중화에 힘쓸 예정이다. 스포츠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과거 테니스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었고 골프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지금은 대중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다. 이처럼 승마도 국민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투자와 보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천에서 성남, 판교로 이어지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된다. 강남까지 전철로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가
▶이천시와 분당·서울이 연결되는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공사는 마무리 단계다. 올 6월부터 본격적인 시험 운행을 거쳐 8월말쯤 개통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천에는 신둔, 이천, 부발 등 3개의 역사가 건립된다. 판교까지 평균 약 25분쯤 걸린다. 판교에서 강남까지 약 10분 정도의 운행시간을 감안할 때 이천에서 강남까지는 40분 정도 소요될 것이다.
아울러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원주-강릉 간 복선전철이 건립 중이다. 여주-원주 간 전철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가까운 미래에 이천에서 강릉까지 동서를 횡단하는 전철시대가 열릴 것이다.


최근 화두 중 하나가 청년고용 문제를 포함한 취업난이다. 이천시 역시 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텐데 어떤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고용현황은 어느 수준인가
▶그렇다. 고용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다. 이천시 역시 예외일 수 없다. 다행히 이천시의 고용지표는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에 속한다. 2월말 통계청 기준으로 이천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년 연속 고용률 1위를 차지했다. 취업은 생계와 직결되는 중요한 내용이어서 다른 사회문제와 그 차원이 다르다. 일자리를 찾기 위해선 개인의 노력과 열정도 중요하지만 지자체의 관심과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이천시는 일자리센터를 통해 구직 시민이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일자리센터에는 전문 직업상담사 4명과 공무원 등 총 7명이 근무하고 있다. 2년 전부터는 모든 읍·면·동사무소에도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구직활동을 적극 돕고 있다. 이들은 청년, 여성, 중·장년, 고령 등 계층별 구직자에 대한 맞춤형 구직상담으로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0년부터 지난 2월 말까지 일자리센터를 통해 약 3만2000명이 구직등록을 했고, 이 가운데 2만1000명이 취업했다. 또 매월 19일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현장면접 채용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매월 통상 20여개 기업과 200여명의 구직자가 한 장소에서 현장면접을 통해 구인구직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업유치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수도권 정비개혁법상 자연보호규제가 많다. 규제의 틈새를 이용해 소규모 산업단지 총 20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16개를 추진 중이다. 6개는 준공됐고 10개는 수도권정비 심의를 받고 있다. 임기 내에는 공약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15조원이 투자되는 SK하이닉스 M14공장을 지난해 8월24일 준공했다. 그곳에서도 고용률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마지막으로 시장으로서 개인적인 포부와 독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한다
▶3선 시장으로서 제 인생의 가장 큰 목표는 이천시를 35만 계획도시로 만드는 것이고 지금까지 다양한 발판을 만들었다. 이 원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교통·경제·문화·교육·체육·의료 등 각종 사회 인프라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집중할 것이다.
또 어려워서 밥 굶는 사람, 병원에 못 가는 사람 없는,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이천시를 계속 만들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나 혼자 할 수도, 해서도 안 된다. 이천시민은 물론 머니투데이 더리더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비록 지면을 통한 만남이지만 독자 여러분과 인사를 나누게 되어 큰 영광이자 더 없는 행복이다.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 드린다.

△ 조병돈 시장
1949년생(경기도 이천)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 학사
한경대 토목공학 학사
한경대학교산업대학원 토목공학 석사
경기도 이천시 부시장
경기도 건설본부 본부장
민선 4기~5기 경기도 이천시 시장
現 민선6기 경기도 이천시 시장

▶본 기사는 입법국정전문지 더리더(the Leader) 5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더리더(theLeader)에 표출된 기사로 the Leader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기사를 보고 싶다면? ☞ 머니투데이 더리더(theLeader) 웹페이지 바로가기





편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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