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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톡톡]8월부터 매매거래시간 연장...중화권 포석 vs MSCI 퍼주기

머니투데이방송 김예람 기자2016/05/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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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매매거래시간 연장...누굴위해?

8월부터 증권·파생품 매매거래 30분 연장
해외보다 30분~2시간 30분 짧아...특히 "중화권 영향" 커

[싱크] 김원대/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우리가 상해 거래소 등 중화권 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코스피의 경우 (상해종합지수와) 상관계수가 0.75에 이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상해시장보다 1시간 빨리 (종료하고 있습니다)

거래소, 거래대금 3~8% 증가 추정
일부 거래시간 연장에 따라 유동성 분산 우려도

[싱크]김원대/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2014년부터 꾸준히 추진하다가 업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정규시간 종료시간을 30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노조 강력한 반발 "진정한 선진화 아니다"
외국인 대변 MSCI 선진지수 편입위한 "보여주기식 정책"

[인터뷰] 이규호/사무금융서비스노조 증권업종 본부장
(과거 사례를 보면) 일본에서 거래시간을 연장했을 때 단기적으로 한두달 정도 효과는 있지만 그 후로 거래량이 늘어난다는 실질적인 효과는 없다는 것이 (증명된 바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예람 기자 (yeahram@mtn.co.kr)]

김예람기자

yeahram@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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