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전 멤버 백다은, ‘에로배우로 전향’에 분노 “막 쓰시네 정말 불쾌하다”
백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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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전 멤버 백다은(비키)이 에로배우로 전향했다는 기사에 분노했다.
25일 백다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에로배우로 전향이라니.. 진짜 무책임하게 기사 제목 막 쓰시네 정말 불쾌하다. 정말”이란 글을 게재했다.
백다은은 걸그룹 달샤벳 출신으로, 팀을 탈퇴 한 뒤 JTBC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이후 2014년 영화 ‘바리새인’, ‘챌린지게임’, ‘P.S. 걸’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했다.
(사진:백다은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