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출범…6만시간 봉사활동
이수현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수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창립 53주년 기념식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MG공익재단은 배우 유호정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고, 향후 위기이웃 문제해결, 청소년 사회진출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사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재단 출범식을 기념해 금고 임직원뿐 아니라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6만 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이 대대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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