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한미사이언스·동부하이텍 등 11종목 신규편입
김예람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김예람 기자] 오는 10일부터 코스피200지수에 한미사이언스, 동부하이텍 등 11종목이 신규 편입된다. 코스닥150지수에는 셀트리온제약 등 10종목이 새로 등재된다.
25일 한국거래소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코스피200 정기변경을 통해 한미사이언스와 BGF리테일, 동부하이텍, JW중외제약, 양, 제일약품, 보령제약, 벽산, 한올바이오파마, 쿠쿠전자, 만도 등 11개 종목이 신규 편입된다고 밝혔다.
반면 한솔홀딩스를 비롯한 서연, 조선내화, 무림P&P, 모토닉, 화신, 세종공업, 한미반도체, 휴비스, 두산엔진, TBH글로벌 등은 코스피200에서 제외된다.
정기변경 후 시총 커버리지는 89% 수준이다. 제조업 비중은 57%, 비제조업 비중은 43%이며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이 0.7%p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0.4%p 감소했다.
전체 구성종목의 평균 시가총액은 5조3,000억원, 평균 거래대금은 184억원 수준이다.
코스닥150에는 주성엔지니어링, 디오, AP시스템, 셀트리온제약, 지트리비앤티, 휴젤, 에이티젠, 케어젠, 에프티이앤이, 뉴트리바이오텍 등 10개 종목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경동제약, 피에스케이, 이라이콤, SBS콘텐츠허브, 슈프리마에이치큐, 데브시스터즈, 골프존, KCC건설, 디엔에프, 신진에스엠은 코스닥150에서 빠졌다.
정기변경 후 커버리지는 약 59% 수준이다. 기술주와 비기술주의 비중은 각각 73%, 27%이다. 정기변경 전보다 기술주 비중이 0.4%p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생명기술 37%(1.9%p 증가), 정보기술 28%(1.3%p 감소)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은 기술주 8종목, 산업재 및 필수소비재가 각각 1종목 신규편입되면서 10종목이 교체됐다.
코스닥200의 전체 구성종목의 평균 시가총액은 7,200억원, 평균 거래대금은 75억원 수준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예람 기자 (yeahram@mtn.co.kr)]
25일 한국거래소는 주가지수운영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코스피200 정기변경을 통해 한미사이언스와 BGF리테일, 동부하이텍, JW중외제약, 양, 제일약품, 보령제약, 벽산, 한올바이오파마, 쿠쿠전자, 만도 등 11개 종목이 신규 편입된다고 밝혔다.
반면 한솔홀딩스를 비롯한 서연, 조선내화, 무림P&P, 모토닉, 화신, 세종공업, 한미반도체, 휴비스, 두산엔진, TBH글로벌 등은 코스피200에서 제외된다.
정기변경 후 시총 커버리지는 89% 수준이다. 제조업 비중은 57%, 비제조업 비중은 43%이며 산업별로는 서비스업이 0.7%p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0.4%p 감소했다.
전체 구성종목의 평균 시가총액은 5조3,000억원, 평균 거래대금은 184억원 수준이다.
코스닥150에는 주성엔지니어링, 디오, AP시스템, 셀트리온제약, 지트리비앤티, 휴젤, 에이티젠, 케어젠, 에프티이앤이, 뉴트리바이오텍 등 10개 종목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경동제약, 피에스케이, 이라이콤, SBS콘텐츠허브, 슈프리마에이치큐, 데브시스터즈, 골프존, KCC건설, 디엔에프, 신진에스엠은 코스닥150에서 빠졌다.
정기변경 후 커버리지는 약 59% 수준이다. 기술주와 비기술주의 비중은 각각 73%, 27%이다. 정기변경 전보다 기술주 비중이 0.4%p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생명기술 37%(1.9%p 증가), 정보기술 28%(1.3%p 감소)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은 기술주 8종목, 산업재 및 필수소비재가 각각 1종목 신규편입되면서 10종목이 교체됐다.
코스닥200의 전체 구성종목의 평균 시가총액은 7,200억원, 평균 거래대금은 75억원 수준이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예람 기자 (yeahram@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