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소속사와 계약 해지 후 독자 활동 시작 ‘다음 활동은?’
백승기 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하고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26일 얼반웍스이엔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강예빈이 지난 4월 1일부로 회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강예빈은 독자적인 활동을 위해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이를 회사에서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예빈은 YTN 사이언스 ‘드론킹’, 채널 A ‘구원의 밥상’, KBS2TV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등에 출연했다.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