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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 바비-아버지, 같은 장소 다른 시간 ‘훈훈한 부자 모습’ 여전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아버지와 나' 바비가 화제인 가운데 바비의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진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흥 많은 간지 부자 우리 아버님 중년 간지 SWAG 철철 아버지와 나의 '연결고리'로 뤼듬뤼듬 리듬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두 장의 사진엔 바비가 어린시절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 최근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겨져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른 시간이지만 같은 장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바비가 출연하는 '아버지와 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를 담백하고 솔직하게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2일 첫 방송한다.

(사진: tvN‘아버지와 나’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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