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대우조선해양에 180억 횡령 관련 조회공시 요구..매매거래 정지
최종근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최종근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시장본부는 15일 대우조선해양에 직원의 180억원 횡령 관련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16일 오후 6시다.
아울러 거래소는 이날 대우조선해양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최종근 기자 (cjk@mtn.co.kr)]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