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아이린, 마지막 ‘뮤직뱅크’ 리허설 인증샷! ‘커플룩 입고 매력 발산!’
백승기 기자
배우 박보검과 가수 아이린이 마지막 뮤직뱅크 리허설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KBS2TV ‘뮤직뱅크’ 공식 트위터에는 “두구 두구 두구!!! 곧 방송되는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 특집! 우리 MC 보검이와 아이린도 리허설 준비 중이에요~ 아침부터 신난 해맑은 두 MC 보러 지금 바로 놀러 오세요! 다섯시에 시작합니다~!”란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보검과 아이린은 화이트 티셔츠를 커플룩으로 입고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고 있다. 특히 박보검과 아이린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보검과 아이린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13개월간 뮤직뱅크 MC를 맡았다. 두 사람은 스케줄상의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는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진행된다.
(사진:뮤직뱅크 트위터)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