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한컴오피스 NEO’ 경기교육청에 통합 오피스로 공급
강진규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 강진규 기자] 한글과컴퓨터(대표 김상철, 이원필)는 ‘한컴오피스 네오(NEO)’가 경기도교육청의 통합 오피스 소프트웨어(SW)로 선정돼 경기도 내 학교 및 경기도교육청 산하기관에서 사용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기도교육청은 한컴오피스 네오를 표준 오피스 SW로 사용하게 됐다. 경기도교육청은 SW 보급관리 계획을 수립해 1종의 오피스 SW를 선정해 보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초 경기도교육청은 산하 행정기관 내 한컴오피스 NEO 단일 제품 시범운영을 1개월 간 진행해 통합오피스를 선정했다.
한컴이 지난 1월 출시한 한컴오피스 네오는 한글과 워드를 통합한 워드프로세서 ‘한글’과 스프레드시트인 ‘한셀’, 프레젠테이션 ‘한쇼’를 탑재했다.
한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향후 전국 교육청 및 공공, 기업 시장에 오피스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 강진규 기자 (viper@mtnt.co.kr)]
이번 선정으로 경기도교육청은 한컴오피스 네오를 표준 오피스 SW로 사용하게 됐다. 경기도교육청은 SW 보급관리 계획을 수립해 1종의 오피스 SW를 선정해 보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초 경기도교육청은 산하 행정기관 내 한컴오피스 NEO 단일 제품 시범운영을 1개월 간 진행해 통합오피스를 선정했다.
한컴이 지난 1월 출시한 한컴오피스 네오는 한글과 워드를 통합한 워드프로세서 ‘한글’과 스프레드시트인 ‘한셀’, 프레젠테이션 ‘한쇼’를 탑재했다.
한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향후 전국 교육청 및 공공, 기업 시장에 오피스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머니투데이방송 테크M = 강진규 기자 (viper@mtn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