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슈브리핑] 브렉시트 충격 완화…의미 있는 반등?
[MTN 굿모닝마켓워치] 글로벌이슈브리핑구강모 PD
글로벌 장 마감 동향 및 글로벌 핫 이슈 브리핑! 국내외 전문가의 날카로운 분석을 전달하는 <글로벌이슈브리핑> 매일 아침 7시, [굿모닝마켓워치 1부]를 통해 방송됩니다.
< 이준희 / 박민영 MTN앵커 >
Q, 브렉시트 충격 완화…의미 있는 반등?
# 오늘의 시장 반등 의미는
* 증시 추가 강세 어려운 이유
- 조 런들 / ETX 캐피털 트레이딩팀장
“파운드 반등, 10% 급락에 비해 미미"
“신용등급 하락/無계획 EU 탈퇴 불확실성"
- 데이비드 달리 / 매튜스아시아 전략가
“브렉시트 논의 수개월 동안 이어지며 불확실성"
* 브렉시트 취소될 수 있다?
- 국민투표 법적효력 없어
- 英 공식탈퇴 선언해야 그 때부터 탈퇴논의 시작
- 브렉시트, 아무 준비도 돼 있지 않아
* 美 배당주 주목
▶ 세계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굿모닝 마켓워치' 다시보기
Q, 브렉시트 후 첫 정상회담 EU vs 영국, '엇갈린 입장'
# 브렉시트 후 첫 EU 정상회담 열려
* 브렉시트 후 첫 EU 정상회담
- 리스본 협약에 따라 英 탈퇴선언 선행돼야
- 영국 명확한 입장 촉구
* EU 탈퇴 관련 발언
- 보리스 존슨 前 런던시장
“EU 단일시장 접근, 거주이전/이동 자유 보장”
→ 메르켈 獨 총리 “EU-非EU 차이 명확해야”
* EU 정상회담, 英 기존 입장 유지
- 데이비드 캐머런 英 총리
“건설적인 이혼 필요해… 사전 협상부터 하자”
※생방송 '굿모닝 마켓워치 1부'는 매일 오전 6시 40분에 방송되며, 세계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국내 시장이 시작하기 전 글로벌 시장 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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