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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학자 앨빈 토플러, 향년 87세로 별세 ‘사망 원인은?’

백승기 기자



미래 학자 앨빈 토플러가 향년 8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9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앨빈 토플러는 지난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별세했다. 앨빈 토플러의 사망 원인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앨빈 토플러는 ‘제3의 물결’, ‘권력이동’, ‘미래의 충격’ 등 10여 권의 책을 쓴 학자다.

지난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만남을 가진 바 있으며, 2006년에는 박근혜 대통령과도 면담을 했다.

(사진:AFPBBNews=뉴스1)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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