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종방연, 에릭 서현진 전혜빈 허영지의 일상 패션은? ‘편안함!’
백승기 기자
에릭, 서현진, 전혜빈, 허영지가 ‘또 오해영’ 종방연에 참석해 편안한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
2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또 오해영‘ 종방연에는 에릭, 서현진, 전혜빈, 허영지 등 드라마 출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에릭은 편안한 반바지에 같은색 맨투맨 티셔츠, 비니 모자를 쓴 채 등장했다. ‘예쁜 오해영’ 전혜빈은 스키니진에 흰색 상의로 깔끔한 패션을, ‘그냥 오해영’ 서현진은 올블랙 패션으로 투명 피부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20대인 허영지는 흰색 원피스에 꽃무늬 청 조끼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그냥 오해영과 박도경이 결혼을 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됐다.
(사진:스타뉴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