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김세정, 웨딩드레스 입고 새신부로 변신 “사회는 유재석 선배님이”
백승기 기자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새신부로 변신했다.
1일 방송되는 KBS2TV ‘어서옵SHOW’에는 김세정, 이서진, 김종국, 노홍철이 김종민, 솔지, 줄리엔 강, 김신영, 박수홍을 만나 재능탐색을 펼치는 과정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세정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박수홍의 재능탐색을 위해 나섰다. 공개된 스틸컷 속 김세정은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새 신부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세정은 “저만의 특별한 결혼식이 하고 싶다”며 “사회는 유재석 선배님이 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세정의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되는 ‘어서옵SHOW'는 1일 밤 9시 35분 방송된다,
(사진:KBS2TV 어서옵SHOW)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