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2년래 최고치에 온스당 1340달러 근접
이민재 기자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민재 기자] 국제금값이 1340달러를 눈앞에 두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8.4달러(1.4%) 오른 1,3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14년 7월 10일 이후 2년 만에 최고 치다.
국제 은 가격도 19.588달러로 96.5센트(5.25) 상승해 22개월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이민재 기자 (leo4852@mtn.co.kr)]
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값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8.4달러(1.4%) 오른 1,33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14년 7월 10일 이후 2년 만에 최고 치다.
국제 은 가격도 19.588달러로 96.5센트(5.25) 상승해 22개월 만에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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