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강예원 엉뚱 매력 폭발 “성악 초등학생 때부터 했다”
조경희 이슈팀 인턴기자
배우 강예원의 매력이 폭발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트릭'의 배우 강예원, 이정진, 김태훈이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은 "성악과를 나왔지만 노래 못한다"라고 밝혀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강예원은 "성악을 초등학생 때부터 해서 대학에 입학하고 질렸다. 그래서 다른 예술을 하고 싶어 연기를 배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태훈이 "나는 연극영화과를 나왔는데 연기를 못한다"고 말하고 DJ 정찬우는 "나는 전기과를 나왔는데 전기를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정진, 강예원, 김태훈은 같은 대학교 동문인 사실이 밝혀졌고 강예원은 "이자리에서 처음 알았다"며 놀라워 했다.
(사진: 강예원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트릭'의 배우 강예원, 이정진, 김태훈이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은 "성악과를 나왔지만 노래 못한다"라고 밝혀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강예원은 "성악을 초등학생 때부터 해서 대학에 입학하고 질렸다. 그래서 다른 예술을 하고 싶어 연기를 배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태훈이 "나는 연극영화과를 나왔는데 연기를 못한다"고 말하고 DJ 정찬우는 "나는 전기과를 나왔는데 전기를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정진, 강예원, 김태훈은 같은 대학교 동문인 사실이 밝혀졌고 강예원은 "이자리에서 처음 알았다"며 놀라워 했다.
(사진: 강예원 인스타그램)
[MTN 온라인 뉴스=조경희 인턴기자(issue@m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