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미국여행과 LA다저스 류현진 경기관람 이벤트
김주영 기자
[사진]딜라이브가 미국 여행과 LA다저스 경기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 |
케이블 방송사 딜라이브(대표 전용주)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7월을 맞이해 메이저리그 관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 동안 딜라이브 디지털방송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명(1인 2매)을 추첨해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야구관람과 5박 7일 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또 50명(1인 2매)을 추첨해 KBO리그 잠실야구장 야구관람권(두산베어스 vs 넥센 히어로즈)을 선물한다.
딜라이브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8월 5일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딜라이브는 오는 23일 잠실에 위치한 서울특별시 학생체육관에서 ‘딜라이브와 함께하는 서울시 바둑페스티벌’도 개최한다.
한국바둑방송과 서울특별시바둑협회가 주최하고 딜라이브가 후원하는 이번 바둑페스티벌에는 동호인 단체 바둑대회와 가족 대항전 바둑이벤트가 열린다.
[머니투데이방송 MTN = 김주영 기자 (maybe@mtn.co.kr)]